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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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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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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
고맙습니다
김태윤
2009-11-30
10377
21
RE:여러분들은 호성동 성당의 버팀목이며 꽃입니다....
본당관리자
2009-11-30
9996
20
여러분들은 호성동 성당의 버팀목이며 꽃입니다....
안병일
2009-11-30
10156
19
RE:걸게그림검토바랍니다.
현화진
2009-11-25
9778
18
걸게그림검토바랍니다.
고충곤
2009-11-24
10157
17
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
김태윤
2009-11-17
10154
16
면접 과정에서 가장 많이 하는 거짓말
현화진
2009-11-16
9665
15
하느님의 사랑이 호성동성당의 큰 사랑이 됩니다
이동성
2009-11-13
9907
14
하느님의 일 그리고 사람의 일...
김기훈
2009-11-11
9907
13
믿는 이의 존재 이유
김윤채
2009-11-03
9472
12
상투스성가대 연주회 2
고충곤
2009-11-02
9713
11
상투스 성가대 연주회
고충곤
2009-10-30
9433
10
하루가 멀다하고 달라지는 우리 홈피!...우리 집!
박외자
2009-10-27
9697
9
오른쪽 매일미사 너무 좋아요
주영승
2009-10-27
9580
8
문규현 신부님, 용산참사 해결을 위한 단식기도 중 쓰러져 의식불명
고충곤
2009-10-23
968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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