+찬미예수님
알렐루야! 주님 부활하셨습니다.
이제 부활시기를 기쁘게 , 알렐루야를 힘차게 부르며 부활의 삶을 살아갑시다.
엠마오로 낙향하던 제자들은 예수님의 동행으로 말씀을 들으며 뜨거운 감동을 느꼈고
해가 저물어 예수님과 머물기위해 집에서 빵을 나눌 때 부활하신 주님을 체험하게됩니
다. 우리도 부활시기를 나눔과 사랑의 실천을 통해서 기쁘게 살아갑시다.
특히 전례생활이 우리의 삶과 연결이 되길 빕니다. 알렐루야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