알퐁소 원장수녀님!
평화를 빕니다.
지난 9월 28일 꾸레아 회의에 수녀님께서 오셔서 하신 말씀을 다시 듣고파 글을 씁니다.
종교인이 아닌 시앙인이 되자고 감명깊은 말씀을 하시면서 " '주님의 기도'로 살자"에 대해서 들려 주신 귀한 말씀을 글로 써주시면 신앙인으로서의 묵상의 자료가 되겠기에 감히 청해 올립니다.
주님의 가호를 빕니다.
2010. 10. 1
호성동 성당 레지오 단원 이종시 바오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