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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직자들이 면접 과정에서 가장 많이 하는 거짓말은
‘오래전부터 귀사에 입사하고 싶었습니다’(41.4%)가 가장 많았고
‘매사에 적극적이고 열정이 많은 편입니다’(37.4%)
‘연봉보다는 일에서 보람을 찾고 싶습니다’(33.7%)가 뒤를 이었다.
반면 기업 인사담당자들은 가장 많이 한 거짓말은
‘연락드리겠습니다’(69.2%)였다
구직의 파고가 높습니다. 많은 젊은이들이 자신에게 맞는 일을 찾아 노동의 기쁨을
얻기를 바랍니다. 하지만 자기에 딱 맞는 일이 얼마나 있을까요? 때로는 무척 하기 싫은
일도 자신이 아닌 타인을 위해 억지로 해야할 때가 있습니다. 그것을 주님의 일로
기쁘게 받아들일 수 있는 용기가 우리 모두에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.